[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배우 이병헌 집 방문 후기를 공개했다.
11월 30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임시완과 신동엽의 토크가 공개됐다.
임시완은 '프로 방문러'라는 수식어에 대해 "성격이 좀 그런 편"이라고 말했다. 임시완은 최근 이병헌이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을 인사치레로 여기지 않고 이병헌의 집을 실제로 찾아가 '프로 방문러'로 불리게 됐다.
신동엽은 "'밥 한 번 먹자'는 보통 인사치레로 하는 말인데 (임시완은) 진짜 먹어야 하는 거다"라며 웃었고 임시완은 "그런 말 구분이 쉽지 않다"라고 반응했다. 임시완은 "이병헌 선배님이 저를 좀 실제로 불편해하셨다. 심지어 저는 (이병헌의) 집에 갔을 때 그것도 몰랐고 주변 분들에게 듣고 불편하셨다는 걸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불편한 게 아니라 진짜 찾아올 줄 몰랐던 거다"라고 덧붙였다. 임시완은 "제게 이병헌 선배님은 연기자로서 정답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 제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정진하려고 하는 분야에 정답을 갖고 계신 분이라 그런 선배님이 밥 먹자고 하시니 바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빈말인지 아닌지는 제게 중요하지 않다"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신동엽은 "바깥에서 가볍게 먹자고 했는데 집으로 쳐들어온 거 아니냐"라며 이병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다시 웃음을 터트렸고 임시완은 "그래도 집에서 먹자고는 하셨다. 제가 그 정도로 눈치가 없지는 않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한편 임시완은 11월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