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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추성훈 어머니가 자기 김치를 먹어보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에 "한국의 엄마가 일본의 엄마에게 선물하는 거야"라며 한걸음에 일본으로 떠난다. 여기에 방송인 정준하가 김수미의 일일 요리 조수로 함께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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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추성훈의 어머니는 김수미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버선발로 반긴다. 특히 김수미가 정성으로 직접 차린 푸짐한 저녁상에 "누가 차려준 밥상은 처음"이라면서 김수미의 정성에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 김수미 또한 맛있게 먹는 추성훈 어머니에게 "깻잎에 싸서 드셔보세요", "콩잎도 먹어보세요"라고 권하는가 하면, 손으로 보리굴비까지 먹기 좋게 뜯어주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준다고. 김수미의 일일 보조로 요리한 정준하도 "어머니 진짜 잘 드신다"라며 흐뭇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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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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