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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개그맨으로, 유민상, 김준현의 뒤를 이어 '개그콘서트'의 뚱보 캐릭터 계보를 이어왔다. 그는 '시청률의 제왕',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들', '큰 세계', '1대 1' 등의 코너에서 활약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차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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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혜련은 '바니바니'에 특별 출연해 베테랑의 개그 내공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인 '아나까나'의 원곡을 무대에서 열창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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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니퉁의 인간극장', '볼게요', '숏폼 플레이', '데프콘 어때요?', 코쿤의 '우리 둘의 블루스'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일요일 밤 시청자들과 웃음 사냥을 나설 준비를 마쳤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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