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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최고의 시작을 알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0경기에서 8승2무를 기록했다. 하지만 미키 판 더 펜,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이 부상으로 줄줄이 이탈하며 위기를 맞았다.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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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 중 한 명은 실바다. 2003년생 실바는 포르투갈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벤피카에서도 일찌감치 재능을 폭발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포함해 벌써 62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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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실바 영입을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있다. 팀토크는 '실바 영입의 가장 큰 문제는 87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다. 토트넘은 그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큰 돈을 지불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또 다른 잠재적인 장애물은 맨유의 관심이다. 맨유도 센터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클럽 레코드'는 2019년 탕귀 은돔벨레 영입 시 지불한 6300만 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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