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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정규리그를 3위로 마감했다. 일찌감치 PO 무대에 올라 상대를 기다렸다. 또한, 정규리그 순위가 높아 무승부만 기록해도 승강 PO에 나서는 경기였다. 반대로 정규리그 4위 경남은 5위 부천FC와의 준PO 끝 PO 무대에 올랐다. 경우의 수는 오직 승리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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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2 2위 부산 아이파크는 K리그1 11위를 확정한 수원FC와 승강 PO를 치른다. 1차전은 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2차전은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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