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아스널전 패배를 아쉬워했다. 그러면서도 빨리 털어버리고 번리전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울버햄턴은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전반 2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황희찬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후 황희찬을 짧게 만났다. 그는 "아스널이 전반에 잘했다. 그러나 후반에는 우리가 회복했고 잘했다. 한 골 따라잡았지만 져서 아쉽다"고 밝혔다.
◇다음은 황희찬과의 일문일답
-패배했지만 마지막까지 아스널을 긴장시켰습니다.
전반전에는 아스널 선수들이 진짜 너무 잘했던 것 같아요. 후반전에는 저희가 좀 회복했고 잘했다고 생각해요.후반전에 경기를 잘 풀어내면서 한 골 따라갔는데, 그럼에도 져서 더 아쉬운 마음이 큰 것 같아요.
-번리와의 홈경기가 중요해졌습니다.
아스널전에 이기려고 준비를 많이 했기에 번리전은 아직은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아요. (번리가 대승하면서)그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나올 때 저희도 또 홈경기기이기에 좋은 순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매일 경기 또 특히 홈 경기에서는 더 이기려고 노력을 하는데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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