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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대표 각방살이 부부 조우종, 정다은의 삶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예고됐다. 정다은은 자신만의 결계를 넘지 않으며 철저한 각방살이 중인 남편 조우종에게 "안방에 들어와 살아"라고 폭탄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미안함의 아이콘' 조우종은 아내의 제안에도 선뜻 대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정다은은 '합방'을 능가하는 파격 제안까지 이어갔다는데.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들어간다고 대답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조우종은 아내의 합방 제안을 받아들여 '기생종'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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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사이 눈물겨운 조우종의 고군분투기는 4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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