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송 씨는 "(박)수홍 오빠와 남편이 정말 막역한 사이다. 이렇게까지 서로를 응원하고 아껴주나 싶을 정도다. 처음 부부끼리 만났던 자리에서도 (박수홍 부부를 보면서) 서로를 너무 사랑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며 "남편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 이후로도 놀이동산도 같이 가고, 맛집도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여행 코드도 너무 잘 맞았다.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신혼여행도 같이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송 씨는 "이탈리아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스위스에서 (박수홍 부부가) 같이 합류하는 것이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했었다. 수홍 오빠가 가장 연장자이기도 해서 우리가 숙소의 안방을 내줬었다"고 말했고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우리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숙소가 그렇게 세팅이 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침대가 너무 편하더라"고 웃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날 김다예는 "우리가 어려운 것 다 극복하고 이겨냈다. 완벽히 편안한 건 아니지만. 3년 동안 잘 이겨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넷이서 스위스에서 풍경 보면서 치유하고. 힐링하고.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며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늦은 나이지만 자기랑 똑 닮은 아이를 보면 얼마나 행복하겠냐. 이미 자식 바보 예약이다. 내가 희망하는 건 닮은 아이를 안겨주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