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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 요시다는 119경기에서 타율 3할3푼5리, 138안타, 21홈런, 88타점을 올렸다. 출루율 0.447, OPS(출루율+장타율) 1.008을 기록, 두 부문 1위를 했다. 에이스 야마모토는 15승5패, 평균자책점 1.68, 205탈삼진, 승률 0.750을 기록,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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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출신으로 2019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올랐던 모리는 이적 첫해에 타율 2할9푼4리, 18홈런, 64타점을 기록했다. 명성에 걸맞은 활약으로 리그 3연패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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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4관왕에 오른 '슈퍼 에이스'.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야마모토 영입 쟁탈전을 벌이면서 몸값이 치솟는다. 야마모토는 놀라운 성적을 올렸을뿐만 아니라 나이도 어리다. 내년이면 26세가 된다. 연령상 최전성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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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 7년, 총액 2억달러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계속 금액이 올라간다. 2억2000만달러, 2억5000만달러까지 나왔다. 뉴욕의 두 팀 양키스와 메츠,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가 유망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릭스가 4번 타자와 에이스 덕분에 2년간 무려 5175만5000달러, 약 672억원을 챙긴다.
요시다는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야마모토는 2017년 4순위 지명으로 입단했다. 오릭스는 좋은 선수를 뽑아 최고 선수로 육성해, 최상의 결과를 냈다.
오릭스는 지난주 히로시마 카프에서 FA가 된 내야수 니시카와 료마(29)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 5년에 총액
좋은 선수를 떠날 때도 팀에 도움이 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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