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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현성은 발레파킹 직원에게 자신의 고가의 수동 차량을 건냈고 "다른 호텔 갔을 때 5번이면 1번은 수동차량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호텔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라며 직원 연수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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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수동 차량에 심지어 대표님의 차라는 사실이 더욱 부담으로 다가왔고, 위험하게 출발했다. 이때 김현성은 평온했던 모습과 달리 차가 벽쪽으로 다가가자 "브레이크!"라며 심장을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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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은 "다행이 고객분이 수리비 외에는 렌트도 안 하셔서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 처리를 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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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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