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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5연승을 달리며 9승4패 승점 29점으로 선두 흥국생명(11승1패 승점 30점)을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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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위파위에 대해 "도로공사전 끝나고 소식을 들었다. 그 전에 돌아가신 거 같은데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한 거 같다. 다음날 태국으로 갔다. 복귀 시점을 조율하려고 하더라. 그럴 필요없이 상을 먼저 치르라고 했다"라며 "(고)민지나 (김)주향이가 했던 자리다. 주향이는 발목 부상에서 100% 회복은 안됐지만, 대체해서 잘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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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가 23득점 공격성공률 44.44%로 활약했고, 양효진이 66.67%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17점을 올렸다. 위파위 공백을 채워야 했던 김주향은 4득점을 기록했지만, 서브 에이스 한 개를 비롯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키면서 공백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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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 효율 42.11%를 기록했던 정지윤에 대해서는 "(정)지윤이 쪽에서 평소보다 수치가 올라왔고, 안정감이 생겼다. 리시브를 많이 하니 득점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리시브쪽에서는 요근래 들어 가장 안정감 있는 리시브를 하지 않았나 싶다"고 칭찬했다.
장충=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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