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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상철과 관련된 폭로를 이어가던 중 실수로 실명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던 것을 언급하며 "제가 조용히 지내면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에게 같은 여성으로서 사과를 전하는 디엠과 메시지를 보내었는데 현재 연락이 전혀 닿지 않아 부득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그분 또한 진실을 더하는 용기일 텐데 제가 그런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상처받은 마음 제가 한 번 더 그 마음에 상처를 드리게 된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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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영숙은 "제가 많이 불편하신 부분에 대해 죄송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겨울이 잊혀지듯 그렇게 조용히 잊혀지는 시기가 곧 올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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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숙은 상철에게 받은 음란성 메시지를 모두 공개하는 폭로전을 벌였다. 자신에게 상철이 보낸 문자 중 "여기(미국)는 이성친구끼리 막 한 번씩 하고 그런다", "중남미계 여자들, 동양계가 안 가진 그 볼륨이 있는데 나도 그래서 사귀어 보고는 했다, 근데 역시 동양계가 전체적으로 제일 나아" 등의 이성관계에 대한 내용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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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철은 영숙과 영철 그리고 전 연인이었던 '돌싱글즈3' 출연자 변혜진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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