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해숙이 자신을 향한 기억 나는 댓글을 이야기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김해숙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해숙은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학창시절의 인기를 언급했다. 김해숙은 "어머니가 엄하셨다. 등하굣길에 매번 마중을 나오셨다. 어머니 없이 혼자 등교했는데 남학생들이 좀 보는 거 같더라. 그래서 어머니에게 '이제 데릴러 오지 마세요'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해숙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는 게 취미라고 밝히며 "정말 자주 하는 편이다"라며 "관리 좀 해라라는 댓글이 기억 남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해숙은 "관심의 표현이라고 좋게 받아드렸다. 이 나이 되니까 서운한 것도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는 12월 6일 개봉하는 영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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