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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는 첫 음원 수익 정산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고민하던 중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지원 활동을 소개받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과 꿈을 응원하고자 동참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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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는 "의미 있는 곳에 도움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진 세상 앞에 놓인 청소년들이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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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항고했지만, 키나는 항고 취하서를 제출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이후 키나는 안성일 대표와 더기버스의 가스라이팅 등으로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까지 벌이게 됐다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팬들에게 사과했다. 결국 어트랙트는 키나를 받아들였고 새나 시오 아린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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