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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게 된 장민호는 오프닝 무대 '희망열차', '풍악을 울려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넨 장민호는 '인생일기'와 신곡 '꽃처럼 피던 시절', '소원'을 열창하며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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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민호 픽 어쿠스틱 메들리에서 '가인', '미투리', '들꽃', '시절인연'까지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편곡으로 감동을 안겼고, 이어진 무대에서 신곡 '그때 우린 젊었다'를 비롯해 '무뚝뚝', '대박 날 테다', '노래하고 싶어'를 스윙 댄스와 함께 열창한 것은 물론 신곡 '휘리릭', '아! 님아'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의 특별한 콜라보를 선보이며 훤칠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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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 '호시절'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장민호는 오는 9일과 10일 수원 공연을 비롯해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의 팬들을 계속해서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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