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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미애는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 재활을 결심한 이유는 노래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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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는 "난 지금도 안 되는 표정이 많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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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는 "구강 수술 후 발음이나 재활이 어려운데 정미애는 인간승리다"라고 이야기했고, 정미애는 의사의 말에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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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는 "못할 줄 알았는데, 수술 10개월 만에 딱 한 곡 부를 수 있는 첫 행사를 했다. 그때부터 자신감이 생겼다"며 당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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