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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한 경기에 득점과 도움, 자책골을 모두 기록한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5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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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0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가 스토크시티전 2골 1도움 1자책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맨유가 4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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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년 뒤 2022년 11월 6일 아스톤빌라의 제이콥 램지가 맨유를 상대로 1골 1도움 1자책골을 넣었다. 아스톤비라는 3대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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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다. 3분 뒤 손흥민이 자책골을 범했다. 세트피스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 무릎을 맞고 굴절된 공이 토트넘 골라인을 넘었다.
경기 후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하프타임 덕분에 맨시티의 흐름이 끊겼다. 운이 좋았다. 우리는 후반전에 훨씬 나아졌고 잘 버텼다. 우리 젊은 선수들이 좋은 보상을 받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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