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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함께 셀카를 찍던 재재와 이영애. 재재는 "요새 포즈 알려드릴까요?"라며 MZ세대사이에서 인기인 '강아지 귀' 포즈를 알려줬다. "강아지 귀처럼 하라"는 제작진의 말에 "아 진짜? 이렇게요?"라며 재재를 따라했다. 어딘가 살짝 어설픈 포즈와 함께 이영애는 해맑게 미소 지으며 여러 사진을 찍었다. 결국 제작진이 "언니 여기다가"라며 자세를 정정해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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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N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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