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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극 중 야구 선수 출신 군인을 연기하기 위해 비주얼적으로도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그는 "야구 선수 출신인데 운동을 전혀 안 한 느낌이 나면 안돼서 매일 3㎞씩 뛰고 액션스쿨에서 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 또 찬영이는 군입대를 한지 얼마 안 된 상태여서 머리도 짧게 다듬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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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룹 활동을 할 땐 마른 몸이 유행이었고, 굳이 벌크업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 팬 분들이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해 주시니까, 제 원래의 몸을 유지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어느덧 서른 살 중반을 향해 가니까, 제 나이에 맞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스위트홈2'을 위해 몸을 만든 것도 있지만, 그전부터 운동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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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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