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부터 엄태웅의 딸 엄지온까지, 폭풍 성장한 스타들의 2세 소식이 화제다.
4일 엄태웅의 아내인 윤혜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채널에 딸 엄지온과의 커플룩 모습을 공개했다. 트레이닝복으로 커플룩을 입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지온 양의 훌쩍 큰 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엄지온은 올해로 만 10세가 됐다. 하지만 키 170cm의 엄마의 키를 따라 잡아 눈길을 끈다. 엄마와 비슷한 피지컬로 평소 옷도 같이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윤혜진은 딸의 폭풍성장에 대해 "지온이 같은 경우는 나이대로만 갔어도 충분할 텐데 지금 중학교 정도의 신체 사이즈를 갖고 있다. 어딜 가도 애 취급을 못 받는다"는 고충을 토로하며 "아이가 성장이 너무 빠르다 보면 성조숙증 같이 체크해줘야 될 부분이 너무 많아진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현재 만 16세로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이준수도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최근 이준수는 키는 190.7cm, 몸무게는 94.8kg인 신체검사를 직접 공개했다.
이전에도 이준수는 학교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교실 칠판 높이까지 폭풍 성장한 모습은 물론 체격 역시 남달랐다. 어린시절 귀여운 이미지에서 듬직한 남자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이준수 군은 아빠 이종혁, 형 이탁수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MBC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끼를 마음껏 분출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아빠 이종혁의 작품에 단역으로 함께 출연해 아빠를 지원사격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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