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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온은 올해로 만 10세가 됐다. 하지만 키 170cm의 엄마의 키를 따라 잡아 눈길을 끈다. 엄마와 비슷한 피지컬로 평소 옷도 같이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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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군은 아빠 이종혁, 형 이탁수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MBC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끼를 마음껏 분출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아빠 이종혁의 작품에 단역으로 함께 출연해 아빠를 지원사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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