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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예인 최우수 감독상은 박규선 한남대 감독이 거머쥐었다. 한남대는 올해 춘계연맹 통영기, 1·2학년 연맹전 백두대간기, 추계연맹 태백산기 등 세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결승에 오른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맹전은 아니지만 전국체육대회 우승까지 묶으면 총 4관왕이다. 박 감독은 "대학축구가 많이 어렵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렇게 멋진 대회를 치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내년에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데 목표를 두고 열심히 훈련하겠다.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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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화 대학축구연맹 회장은 "대학축구의 발전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의 빛나는 업적과 명예를 기리는 자리다. 선수들에게는 자긍심과 새로운 동기부여를 주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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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감독상=박규선(한남대) 우수 지도자상=박종관(단국대) 서혁수(제주국제대) 오해종(중앙대) 최재영(선문대) 우수 선수상=곽준홍(경일대) 김광희(단국대) 김동진(한남대) 김민찬(인천대) 김하민(선문대) 민동진(중앙대) 박다니엘(칼빈대) 박민수(인제대) 신기환(중원대) 장건환(목포과학대) 조승택(숭실대) 최지호(경기대) 한승진(아주대) 최우수 단체상=한남대 특별상=박성배(숭실대) 박영우(인제대) 페어플레이상=단국대 심판상=심석우(주심) 송학동(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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