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대통령실 초청을 받아 기부 모델로 뿌듯함을 전했다.
4일 진태현은 "이웃을 위해 함께 살아왔더니 학교 반장도 한번 못해본 제가 공부도 잘하지 못했던 제가 사랑하는 아내와 대통령실에 초대를 받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다녀왔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장애아동 뿐 아니라 사각지대 도움을 덜 받는 장애청소년 우리 아이들 많이 도와달라고 당당하게!! 부탁드리고 왔습니다"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밀알복지재단의 뜻에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태현은 "여러분 이웃 사랑 배려 친절이 있으면 그 어떤 제도 법 시스템보다 강력합니다"라며 "자녀 교육의 기본도 성공과 욕심이 아닌 이웃과 나눔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제12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품에 안았다.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국내외 아동결연 캠페인,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내래이션 재능기부, 장애아동 가정 지원 위한 자선 바자회 개최, 코로나19 위기 가정 후원 등 지난 수년간 펼쳐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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