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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는 "오타니가 윈터미팅 구간 중에 최종 후보로 남은 구단들의 홈 구장을 방문해 간부들과 면담한뒤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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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력 후보였던 LA 다저스와 최근 떠오른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카고 컵스, 원소속팀인 LA 에인절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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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샌프란시스코 외 나머지 유력 구단들의 홈 구장을 직접 방문할지, 언제쯤 면담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모든 것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 다만 오타니는 처음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을 때도 직접 구단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그중 자신의 투타겸업에 가장 희망적인 요소들을 어필했던 에인절스와의 계약을 최종 선택했었다. 당시에도 다저스를 비롯한 '빅마켓' 구단들이 뛰어들었지만, 에인절스가 오타니를 사로잡은 포인트는 따로 있었다.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진심이 닿을까. 다저스와의 쟁탈전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될까. 윈터미팅 이후 상황이 급전개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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