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박진영이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설욕에 나섰다.
박진영은 5일 "목관리도 실력이라 목관리 다시 해서 나왔습니다...^^ 청룡설욕무대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오는 8일 방송하는 KBS2 '더 시즌즈 - 악뮤의 오날오밤' 예고편이다.
영상에서 박진영은 "청룡 때 박진영 노래 왜 그랬어'라고 말씀하시는 분 있으면 '그 때 아팠대. 악뮤 '오날오밤'에서 똑같은 거 했어 다시 봐' 이렇게 꼭 좀 많이 퍼트려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MC 이수현도"꼭 좀 전해주세요 여러분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유리스믹스의 'Sweet Dreams'와 'When We Disco'를 열창해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공연에 나선 박진영은 불안정한 라이브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시상자로 나선 이성민은 "배우분들은 표정을 못 보셨겠지만, 박진영 씨가 노래할 때 배우들 표정이 다 잡혔다.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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