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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명이 이탈리아 출신의 굴리엘모 비카리오다. 메디슨은 맨유 출신의 은퇴 골키퍼 벤 포스터가 진행하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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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이 비카리오와 계약했을 때 난 사인하기 전이었다. 그래서 '저 선수가 누구지'라고 생각했다"며 "나는 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메디슨은 이어 "나는 그를 알아보기 위해 차 뒷좌석에서 유튜브의 '비카리오 하이라이트'를 검색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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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토트넘에 둥지를 튼 위고 요리스는 무려 447경기 출전했다. 토트넘 역대 8번째 출전의 대기록이다. 그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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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적료는 1700만파운드(약 275억원)에 불과했다. 걱정이 컸지만 기우였다.
메디슨은 지난달 7일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당초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지만 정밀 검사 후 상황이 달라졌다. 그는 새해가 돼야 복귀가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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