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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로셀소는 지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토트넘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한 그는 창의적인 패스와 플레이로 토트넘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우세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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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새로 영입된 제임스 매디슨과 이브 비수마, 유망주 파페 사르를 핵심적으로 기용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로셀소를 적극적으로 출전시킬 계획이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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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르셀로나가 1월에 매력적인 제안을 한다면 포스테코글루는 큰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그를 잃으면 토트넘은 미드필더진에 선수가 부족할 수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결심을 시험할 의향이 있는 것 같다'라며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따라 토트넘도 고민에 빠질 수 있다며 토트넘의 결정에 주목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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