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BTS) 뷔가 군입대를 앞두고 '우가팸' 멤버들과 뭉쳤다.
5일 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외국의 길거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 이어 '우가팸'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우가팸'은 박서준, 최우식, 픽보이, 박형식, 뷔로 구성된 연예계 친목 모임으로 '우리 가족 패밀리'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2022년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인더숲: 우정여행'에 함께 출연하는 등 평소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왔다.
이와 관련 박형식이 최근 군 입대를 앞둔 친구와 술 한잔 거하게 했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들은 뷔의 군 입대를 앞두고 훈훈한 우정의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5일 오전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위버스에 RM, 지민, 뷔, 정국의 군 입대 관련 후속 안내문을 게재했다.
이날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RM, 뷔는 각각의 절차에 따라 입대 예정이며, 지민과 정국은 동반입대 예정으로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RM, 지민, 뷔, 정국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오는 11일 입대를 앞둔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RM 역시 같은 날 입대한다.
이어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입대하며, 모든 멤버가 전역하는 2025년부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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