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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의심할 여지 없는 토트넘의 신형 엔진이었다. 그는 지난 여름 4000만파운드에 레스터시티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적응은 필요없었다. 곧바로 토트넘의 부주장직을 맡은 메디슨은 리더십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토트넘의 공격축구를 이끌었다. 3골-5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시티 시절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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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첼시는 메디슨이 나간 첼시전부터 지난 맨시티전까지 4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 앞서 10경기에서 8승2무를 거두며 선두까지 달렸던 토트넘이다. 메디슨의 공백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수치다. 메디슨이 2월까지 합류하지 못할 경우, 토트넘의 고민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오반니 로셀소가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만, 메디슨만큼은 아니다. 메디슨의 장기 결장 예고는, 토트넘에게도, 손흥민에게도 치명적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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