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신랑수업' 신성♥박소영이 캠핑 데이트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6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93회에서는 신성이 박소영과 첫 캠핑 여행을 떠나, 함께 요리하고 게임까지 하면서 커플 케미를 폭발시키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신성은 직접 장작을 패서 캠핑장에 불을 피우고, 박소영은 신성이 챙겨온 캠핑용품으로 주위를 예쁘게 꾸민다. 그러던 중, 신성은 "곧 크리스마스잖아. 트리를 설치해야지"라며 양손 가득 트리 용품을 들고 온다. 이어 "우리가 연말이 되면 스케줄이 많지 않냐. 그래서 미리 크리스마스다"라고 속 깊은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본 '멘토 군단' 문세윤은 "트리까지 (세팅)하면 2박 3일은 있다가 와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두 사람의 데이트에 과몰입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세팅을 마친 뒤, 신성은 "사실 (크리스마스 때에는) 나도 늘 누군가 곁에 없고, (영화 '나홀로 집에'의) 케빈과 함께 했지"라고 혼자였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러나 '신랑즈' 심형탁은 "거짓말!"이라고 외치며 신성을 의심한다. 이에 신성은 "크리스마스 때는 늘 여자친구가 없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달달한 분위기 속, 신성은 박소영에게 루돌프 머리띠를 씌워주며 "예쁘네"라고 감탄한다. 신성-박소영이 커플 머리띠까지 하며 행복해하자, 또 다른 '신랑즈' 김동완은 "둘의 애정이 예전보다 되게 많이 솟아올랐다"며 부러워한다. 이후에도 신성-박소영은 함께 요리를 해먹고 젠가 게임을 하는 등 극강의 커플 케미를 발산한다. 급기야 신성은 박소영을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리며 "이제 쉬러 갈까? 방으로?"라고 박력있게 말해, '스튜디오 멘토 군단'을 '심쿵'하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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