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가 12월 31일까지 '메리 산타랜드'를 운영한다. 겨울을 맞아 공원 곳곳을 마련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산타클로스와 요정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서울랜드에 따르면 지구별 무대에서는 코믹한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관람객과 함께 캐롤을 부르고 댄스파티를 여는 '코믹 산타와 캐럴 싱어롱 쇼타임'이 펼쳐지며, 서울랜드 곳곳에 나타나 관람객들과 함께 이색 기념사진을 찍는 '산타네컷'이 진행된다. 입장객들은 산타와 함께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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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펼쳐진다. '슈퍼 스노우볼 with 댄스타임'에서는 쏟아지는 인공 함박눈과 캐럴, 6m의 슈퍼미러볼이 스노우볼이 되어 로맨틱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12월 24일에는 대형 불꽃축제도 준비되어 있어 가장 화려한 크리스마스 전야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랜드는 '스노우 펀랜드' 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눈썰매와 함께 빙어 뜰채 낚시와 얼음낚시, 얼음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스노우 펀랜드는 12월 중 빙어 뜰채 낚시를 시작으로 눈썰매장과 얼음낚시, 얼음 썰매를 기온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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