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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다혜는 태어난 지 갓 35일 된 신생아 딸을 돌보느라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한편, 박동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무려 '주 7일 14시간씩'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른 새벽부터 남편은 아파트와 인근 빌딩을 돌며 우편함에 일일이 전단지를 집어넣어 열심히 홍보하는 것은 물론,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체육관에서 어린이부와 성인부 수업을 혼자서 진행한다. 간신히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한 남편의 일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서장훈은 "못 쉬어서 어떡해"라며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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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엄마가 아닌 나의 삶이 있는 것"이라는 김다혜와, "아내의 진심을 처음 알았다"는 박동진이 출산 후 닥친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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