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 감독은 지난달 26일 충북 청주전에서 비겨 다이렉트 승격이 좌절된 뒤 "하늘이 우리 편이 아니었다"며 큰 실망감을 표출했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는 "오늘은 우리 편에 운이 따랐다. 그래서 축구가 어렵다"고 말하며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덧붙여 "운도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 노력한다면 운도 따를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부산은 이날 수원FC의 2배에 달하는 18개의 슛을 쏘고도 인플레이 상황에선 득점을 하지 못했다. 박 감독은 "초반에 골을 넣었다면 경기 내용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다"며 "결정력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훈련을 통해서 보완이 가능하지만, 개인 능력이 더 중요하다. 연습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부산은 승격의 5부 능선을 넘은 채 9일 수원 원정길에 오른다. 비기기만 해도 2020년 강등된 이후 4년만에 승격을 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 박 감독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상대는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오늘 선수들이 (1부리그 선수들과)직접 부딪혀본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로페즈, 이광혁 등이 출전하더라도 오늘 경기로 얻은 자신감으로 대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