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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영은 의상이 무난하다는 말에 "오늘은 토크에 집중하려고 한다. 방시혁과 '유퀴즈'에 출연했을 때 목걸이가 너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신곡 발표하고 연말 콘서트를 홍보해야 했는데 방시혁과 '유퀴즈' 나갔을 때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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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이날 김구라와 방시혁의 평행이론을 발견했다면서 "둘다 눈을 똑바로 보고 말을 못 한다"고 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나는 눈을 본다. 말도 안 되는 얘기 하지 마라"라며 "박진영도 노래하는 기법이 있듯이 나도 예능 기법인 거다. 당황스러운 질문 던진 후에 쓱 뒤도는 거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박진영의 분석대로 행동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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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진영은 방시혁과 미국에서 생활했을 당시 방시혁에게 양말 빨래를 시켰다는 소문에 대해 "그땐 내가 영어가 되니까 곡 파는 사이에 시혁이가 양말을 빤 거다. 시혁이가 영어를 나보다 잘했으면 내가 빨았을 거다. 동생이어서가 아니라 역할 분담인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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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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