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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곧 모두 입대하는 BTS에 대해 "아쉽지만 갈 때가 됐다. 다녀와서 다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저도, 아미 여러분도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저희도 하루 빨리 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 후회도 없고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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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단체로 만났을 때 얼마나 좋은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 년 반을 보내고 오겠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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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RM은 아미를 향해 무릎을 꿇고 간곡히 부탁했다. "입소식은 타 장병과 그분들의 가족도 있어 저희 때문에 폐가 될 수 있다. 입영 날 훈련소로 찾아오는 건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뷔와 함께 카메라에 대고 무릎까지 꿇었다. 지민은 "여러분들 마음 저희가 잘 알고 있고 저희도 여러분 마음 잘 알고 있으니까 그날은 마음으로만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RM은 "건강하게, 웃으면서 잘 갔다올게요. 진형 빨리 돌아와서 저희 빈자리 채워주시고, 걱정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후 뷔는 집에 들어와 개인 라이브 방송으로 따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네 멤버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로, '챕터2' 완전체를 만나보게 될 전망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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