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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은 2019년 정우영이 1997년 이병규 이후 22년만에 수상자가 되며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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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이 받게된다면 LG의 첫 외국인 선수의 골든글러브 수상이 된다. 1994년 서용빈 이후 1루수 수상자가 없었는데 오스틴이 최근 LG의 '외국인 타자 저주'를 풀어내면서 골든글러브까지 가져가는 대박을 터뜨리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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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골든글러브도 못받은지 20년이 넘었다. 2001년 신윤호가 마지막 수상자다. 지난해 케이시 켈리가 다승왕에 올랐지만 평균자책점-탈삼진 2관왕에 올랐던 키움의 안우진이 골든글러브를 탔다. 올해도 투수 골든글러브는 정규시즌 MVP를 받은 NC의 에릭 페디가 사실상 예약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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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G 포지션별 마지막 골든글러브 수상자
포수=조인성=2010년
1루수=서용빈=1994년
2루수=박종호=1994년
3루수=한대화=1994년
유격수=오지환=2022년
외야수=홍창기=2021년
지명타자=박용택=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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