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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지민, 뷔, 정국은 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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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지민은 "아쉽지만 갈 때가 됐다. 다녀와서 다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저도, 아미 여러분도 그리울 것"이라며 "솔직히 말해서 후련한 마음으로 갔다 오면 되지 않을까 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삭발) 사진 이런 거는 기대하지 마라. 그냥 조용히 들어갔다가 조용히 나올 거다. 아무도 저를 말리지 마라. 저는 여러분들한테 그런 모습까지 보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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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한 뷔는 "진짜 설렌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며 "같이 (군대에) 가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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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타 장병과 그분들의 가족도 있기에 저희 때문에 폐가 될 수 있으니 입영 날에 훈련소로 찾아오시는 것은 삼가 달라"고 당부하면서 "너무 허전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또 그 자리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돌아왔을 때 저희가 BTS로서 할 얘기나 돌려드릴 에너지가 많이 축적되어 있을 것이다. 진정한 챕터 2를 기대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멤버 진을 시작으로, 4월 입대한 제이홉, 9월 대체 복무를 시작한 슈가를 비롯해 전 멤버들이 군 백기를 갖게 될 예정으로 2025년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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