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진분홍색의 '초생강'룩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칭 미식가이자 '쩝쩝박사'라는 애칭을 지닌 그녀는 시작부터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며 안방극장의 웃음 사냥에 도전했다.
Advertisement
특히 산다라박 몸무게가 38kg이라고 공개하자, 그녀의 이야기를 듣던 신기루는 "38kg이면 내 허리 사이즈"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멘트로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Advertisement
극과 극 토크를 이어가던 김두영은 전현무가 인간의 3대 욕구 수면욕, 식욕, 성욕 중 "식욕과 성욕이 비례한다"고 자신을 향해 저격하자 즉각적으로 이에 대응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거는 완전 거짓말이에요. 저 애가 둘이에요!"라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등 19금 마라맛 토크를 뽐냈다.
Advertisement
신기루는 또한 기내식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비행기 안에서 그녀가 잠들 때면 승무원이 꼭 식사하셔야 한다며 깨운다고. 게다가 정중히 거절하면 "신기루 거절하면 무슨 사연 있냐고 흉흉한 소문이 돈다"고 이유를 전해 보는 이들의 웃음 포인트를 저격했다.
마지막으로 '감성 미식가' 신기루는 음식을 먹는다는 행위를 한마디로 정의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제 속을 채우는 것도 있지만, 마음도 채우는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한편 SBS '강심장VS'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