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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매력 만점의 캐릭터들을 표현하기 위한 배우진과 제작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공감을 부르는 다양한 싱글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동네북 출판사의 대표 진표(장현성), 현진의 든든한 지원군 경아(김지영), 출판사 분위기 메이커 윤정(이미도), 출판사 막내 병수(이상이), 출판사 디자이너 예리(지이수)의 화면 밖 모습으로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움을 담았다. "공감에 포인트를 맞춰 다양한 싱글들의 모습을 배치해서 공감대를 더 주려고 노력했다"라는 박범수 감독의 말처럼 '싱글 인 서울'은 전 세대의 공감을 유발하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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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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