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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팀 감독이 모두 참석한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전 오랜만에 만난 감독, 코치, 구단 관계자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염경엽 LG 감독, 허구연 KBO총재, 박진형 스포츠조선 발행인, 김인석 LG 대표이사의 시타로 제40회 야구인 골프대회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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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엽 감독은 최종 스코어 74타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로 선정됐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가린 우승자는 류중일 대표팀 감독. 롱기시트는 280m 비거리를 기록한 김민호 롯데 코치, 2위는 김정준 LG 수석코치 265m, 3위는 이현곤 KIA 코치 255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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