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눈물의 최종 선택에서, 한 솔로남이 '불나방의 자세'를 취해 충격을 안겨준다. 집단 오열 사태도 벌어졌다.
6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이 나지 않는 '솔로나라 17번지'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5박 6일간의 로맨스 여정에서 드디어 마지막 날을 맞은 17기는 최종 선택에 돌입한다. 솔로남녀 12인은 차례로 나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반전 결과가 속출하자 온몸으로 소름을 표한다.
특히 한 솔로남이 "불나방의 자세"라고 선언한 뒤, 누군가를 향해 직진하자, 3MC와 모든 솔로남녀들은 "헉", "대박!"이라며 '집단 동공대확장'까지 일으킨다.
또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주인공도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17기의 최종 선택에 과몰입하던 3MC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 감탄과 탄식을 오간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솔로나라 17번지'에서는 '눈물 사태'도 벌어진다. 한 솔로남이 "참 많은 희로애락이 지나갔다"며 '솔로나라 17번지' 속 발자취를 떠올리다가 울컥하자, 이를 지켜보던 솔로녀가 "나 눈물 나"라며 같이 눈시울을 붉히는 것. '나는 SOLO' 17기 최종장을 장식할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나는 SOLO'는 12월 1일 발표된 '펀덱스 어워드 2023'에서 '비드라마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VON(Voice of Netizen) 부문'과 '검색반응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드는 2023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데이터를 100% 기반으로 한 결과이며, 총 470편의 비드라마 작품 중에서 '나는 SOLO'는 유일한 3관왕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29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5%까지 치솟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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