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오현규(셀틱)가 멀티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대승을 거두었다.
셀틱은 6일 오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6라운드 경기에서 하이버니언에 4대1로 승리했다. 오현규는 이 날 선발 출전했다. 리그 4~5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오현규는 경기 시작 5분만에 골을 넣었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카메론 카터-비커스의 슈팅이 골대 앞에 있던 오현규 몸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오현규의 골로 인정됐다.
셀틱은 전반 36분 맷 오릴리가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승기를 잡았다.
후반 6분 셀틱은 루이스 팔머가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뽑았다. 후반 10분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었다.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쇄도했다.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후 오른발 슈팅으로 네번째 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후반 18분 교체아웃됐다.
셀틱은 후반 27분 한 골을 내줬다. 그러나 남은 시간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셀틱은 정규리그 개막 이후 16경기에서 13승 3무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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