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23/24 스키 시즌 오픈을 맞아 하이원리조트 마운틴베이스에서 염장수 리조트본부장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스키장 안전결의대회'를 7일 개최했다. 스키장안전결의대회는 임직원의 스키장 안전결의문을 낭독과 안전기원제를 지내는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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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스키장은 12월 8일 23/24 시즌 스키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급 코스인 '아테나2'와 초급코스인 '아테나3'를 시작으로 총 15면의 슬로프를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며,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과 스노우월드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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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율 제로화 실현을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키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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