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박재범과 제시가 계약파기설에 직접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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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거 없다"면서 제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 또한 "방금 뉴욕에 도착했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잠에서 깼다. 우리는 잘지낸다. 즐거운 연휴 보내라"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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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6일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과 제시가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에 직접 해명에 나선 것.
한 매체에 따르면 제시와 모어비전은 신곡 활동을 놓고 갈등을 있었고, 결국 모어비전은 제시와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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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지난 10월 신곡 'Gum(껌)'을 발매,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했다. 당시 모어비전은 "아티스트의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인하여 출연하지 않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불화설 소식을 접한 뒤 직접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해당 논란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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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시는 싸이의 피네이션을 떠나 박재범이 지난 4월 론칭한 모어비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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