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본관 지하1층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 및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일권 병원장을 비롯하여 김진현 사무처장, 김영실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변화와 안전보건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2023 SCHG 안전 히어로 찾기 ▲절주 캠페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한 줄 공감 이벤트 ▲카페인 게임 ▲차(茶) 시음 등 절주와 영양, 감정노동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음주 고글 착용 후 걷기 ▲Stress out 엿가락 부러트리기 ▲한줄 공감 이벤트 등 교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만족도 조사를 통해 5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였으며, 원내 게시판을 통해 개선사항과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전 교직원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일권 병원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업무환경조성과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교직원과 내원객의 향상된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자발적인 노력과 안전의 책임 및 의무를 다하여 병원성장과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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