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아성이 천추골 골절로 입원 후 퇴원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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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아성은 "80% recovered"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짝 미소를 보이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 특히 고아성은 부상에서 80%를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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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월 고아성은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 입원한 사진을 공개해 부상 소식을 직접 전했다. 소속사 측은 "고아성이 개인 일정 중 천추골 골절로 치료가 필요해 입원한 상태"라고 상태를 밝혔다.
천추골은 허리 뼈와 꼬리뼈 사이의 뼈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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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아성은 2004년 어린이 드라마 KBS2 '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2006년 봉준호 감독 영화 '괴물'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여행자', '설국열차',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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