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미국 유학 중 배우 조인성과 과거 MBC '뉴 논스톱' 당시 찍었던 결혼 사진을 들고 다녔던 이유를 밝혔다.
7일 tvN '어쩌다 사장3' 측은 '경림의 뉴욕 유학 썰 푼다'라며 영상을 선공개 했다.
이날 박경림은 "뉴욕에 있을 때 어린 나이에 갔으니까, 누가 말 걸고 그러면 '나 결혼 했다'면서 (조)인성이랑 찍은 결혼 사진 보여줬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경림과 조인성은 지난 2002년 종영한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연인 관계로 호흡을 맞췄고, 당시 두 사람은 큰 사랑을 받으며 극중에서 결혼까지 골인했던 바. 박경림은 당시 찍었던 사진을 호신용으로 들고 다녔던 것.
이어 박경림은 "딱 2년 있었다"며 "대학 졸업 후 원래부터 미국 유학을 계획을 했었다"며 한창 전성기 시절 유학을 떠난 이유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되는 '어쩌다 사장3'에서는 차태현, 박경림, 조인성이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 줬던 특별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자영업을 운영 중인 부부-막내아들 손님의 등장에 박경림은 소통의 장벽을 뛰어넘는 언어유희로 웃음을 선사한다. 박경림의 주도로 '차 사장' 차태현까지 합세해 손님들과의 유쾌한 어깨동무가 펼쳐진다. 카운터를 빛낼 박경림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부터 웃음 터지는 에피소드까지, 박경림과 차태현, 조인성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보따리는 7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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