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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에 세운 가운데 좌우 날개로 브레넌 존슨과 데얀 클루세프스키가 출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지오반니 로 셀소가 나섰다. 허리 2선에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이브스 비수마가 배치됐다. 포 백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벤 데이비스를 축으로 페드로 포로와 데스티니 우도기가 형성했다. 골문은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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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계속 몰아쳤다.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로메로가 훌쩍 뛰어 헤더를 시도했다. 볼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토트넘이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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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도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잡혔다.
남은 시간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이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후반 7분 웨스트햄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아크 서클 앞에서 쿠두스가 슈팅했다. 로메로 맞고 데이비스를 맞은 후 볼이 뒤로 튕겼다. 보웬 앞으로 왔다. 보웬이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행운이 가득한 골이었다.
동점이 되자 웨스트햄이 기세를 올렸다. 후반 11분 오른쪽에서부터 썰어나온 후 파케타가 슈팅을 때렸다. 비카리오에게 잡혔다. 17분에는 수첵이 발리슈팅을 때렸다. 비카리오가 막았다. 이 전에 오프사이드 상황이었다.
토트넘은 점유율을 올렸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밀집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꽉 막힌 상황에서 볼만 돌릴 뿐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22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호이비에르를 빼고 히샬리송을 넣었다. 이어 로 셀소를 부르고 스킵을 투입했다. 후반 25분 포로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히샬리송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27분 토트넘이 볼을 돌리면서 수비진을 흔들었다. 왼쪽에서 중앙을 거쳐 오른쪽 포로에게 볼이 왔다. 포로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어이없게 골을 내준 토트넘은 계속 몰아쳤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수비는 탄탄했다. 후반 39분 토트넘은 힐과 사르를 넣었다. 이어 후반 42분 손흥민을 불러들이고 벨리즈를 투입했다. 손흥민은 경기 도중 초우팔과의 몸싸움 도중 왼쪽 고관절 부위를 가격당했다. 그 여파로 결국 교체아웃됐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이렇다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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