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18년 평창올림픽 스켈레톤·봅슬레이 국가대표 감독 출신 이용 국회의원이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선수시절 썰매 등 장비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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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8일 '이용 의원과 유물 기증 및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공동협력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조현재 공단 이사장에게 국가대표 선수 시절 사용한 루지 썰매와 헬멧, 경기복을 기증했다. 이 의원이 기증한 경기용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보존, 관리하며 연구와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
이용 의원은 유물 기증 약정식 후 "유물 기증을 통해 한국 스포츠 역사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달 24일 착공식을 개최한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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