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 3일을 앞두고 절친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있다.
8일 뷔는 차에 나란히 앉은 자신과 박형식의 모습을 공개하며 "오늘 같은 옷 실화?"라고 적고 커플룩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맞춘 듯 같은 스타일의 올화이트 아우터를 맞춰입고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이다.
입대를 앞두고 한결 짧아진 뷔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뷔는 최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군입대에 대해 "진짜 설렌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고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어 "거기(수방사에) 가서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과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안 밀릴 어깨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62kg을 86kg까지 늘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뷔는 수방사 특임대 지원 이유에 대해 "아미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솔직히 전 그냥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것"이라며 "제 목표도 있으니 걱정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뷔는 오는 11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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