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드레스를 골라달라는 공개 글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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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지혜는 "선택의 순간! 여러분의 선택은? 골라주세요! 제발요"라며 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어깨 라인이 예쁘게 떨어지는 네이비 컬러 드레스부터 홀터넥 디자인으로 세련된 화이트 드레스, 화사한 꽃 느낌이 나는 드레스 등 많은 드레스를 입어보며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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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이런 요청에 많은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고 이지혜와 친한 연예인들 역시 의견을 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도대체 어떻게 고르라는 거예요!!다 이쁜데!!"이라며 강하게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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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장영란을 비롯해 모델 이현이, 개그우먼 심진화는 모두 "1번"이라고 입을 모았다. 방송인 홍석천은 "난 2번인데 포토월 뒷배경이 무슨 칼라인지 알면 딱인데"라면서 정성껏 골라주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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